- 4일간 1,518명 방문… AI 실시간 이미지 변환 체험과 맞춤형 진로 상담으로 큰 호응 얻어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가 지난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해 AI 기반 체험형 콘텐츠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서 경복대학교는 AI 기반 콘텐츠 체험을 제공해 학과 및 대학의 홍보를 강화하고 재학생들에게 실무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부스를 기획 및 운영했다.
박람회 기간 중 선보인 주요 프로그램인 ‘AI 실시간 이미지 변환 체험’은 참가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 AI 기술을 통해 즉시 변환되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확인하는 원스톱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도우미가 직접 현장 운영에 참여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했으며, AI 체험에 이어 학과 교육과정과 진로 방향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함께 진행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부스 운영은 4일간 총 1,518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전체 참여자 중 4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 성과 설문조사 결과, 4점 만점에 평균 3.70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응답자의 80.5%인 343명이 ‘매우 그렇다’고 답했으며, 14.1%인 60명이 ‘그렇다’고 답해 전체 응답자의 94.6%가 부스 운영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는 이번 박람회 성과를 바탕으로 영상, 음성, 3D 생성 등 AI 체험 영역을 대폭 확장하여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 왕숙천문화제, 다산정약용문화제, 광릉숲축제, 2026 한국전자전(KES 2026) 등 다양한 대외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학과의 교육 경쟁력과 대학 브랜드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