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국 대학을 직접 이동하며 배우는 글로벌 여성리더십 교육
- 양자 교류 넘어 한국·중국·일본 대학생이 함께 배우는 다자간 국제교육 모델
- 영어 강의·국제 공동 프로젝트 통해 차세대 여성 글로벌 리더 양성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오는 8월 6일부터 27일까지 한국·중국·일본 3개국을 순회하며 ‘2026학년도 하계 한·중·일 Asian Women’s Leadership Program’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신여자대학교와 중국 상해외국어대학교, 일본 쇼와여자대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중·일 3개국 여성 대학생들이 국경과 대학의 경계를 넘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다자간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4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성신여대의 대표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대학 간 교류를 넘어 학생들이 3개 국가의 대학을 직접 이동하며 수업과 공동프로젝트 기획 운영하며 경험하는 ‘이동형 국제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총 21박 22일 일정으로 서울·상하이·도쿄를 순차적으로 이동하며 각 대학에서 7박 8일씩 교육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8월 6일부터 13일까지 성신여자대학교, 8월 13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해외국어대학교, 8월 20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쇼와여자대학교에서 각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영어를 공통 교육언어로 활용해 여성 리더십과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가 학생들은 각 대학에서 마련한 ▲여성 리더십 관련 영어 강의 ▲국내외 전문가 초청 영어 특강 ▲문화체험 프로그램 ▲글로벌 기업 본사 방문 ▲한·중·일 학생 간 국제 공동 팀 프로젝트 등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성신여대 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해외연수장학금이 지급되며, 여름 계절학기 학점도 인정된다. 해외연수 장학금과 학점 취득을 동시에 지원하는 실질적인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한편 성신여대는 양자간 대학 교류를 넘어 여러 국가와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다자간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매년 하계·동계 방학 기간에는 ▲한·중·일 아시아여성리더십 프로그램 ▲한·아세안 인재양성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 ▲한·중앙아시아 이공계 청년교류 프로그램 등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성신여대는 대학알리미 정보공시 ‘신입생 충원현황 대비 외국대학과의 학점교류 현황’ 비율이 2024년 21.92%, 2025년 21.02%로 2년 연속 전국 대학 13위, 서울 소재 대학 7위에 오르는 등 국제교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