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상명대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6 현직자와 함께하는 직무 부트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스펙 중심의 취업 준비를 넘어,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준비 과정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IT(비즈니스·SI), 식품·마케팅, 공공기관, 광고·디자인, 반도체 등 총 5개 산업 직무의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별 핵심 역량과 최신 채용 동향을 전달하고, 학생들의 실무 감각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캠프에서는 5일 열리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8월 2주차에는 현직자 특강, 8월 4주차부터 9월 1주차까지는 현직자 컨설팅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기획안과 개선안을 반복적으로 작성하고 현직자의 피드백을 받으며 실무에서 요구되는 협업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논리적 사고력 등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실무에서 발생하는 문제 상황을 경험해 보고 실무적 관점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직무를 직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시행됐으며,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 외에도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