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진 백남준 정신 현대적 재조명한 제1회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DMAF)’ 출품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진 백남준 정신 현대적 재조명한 제1회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DMAF)’ 출품

입력 2026.08.07 15:35

- 한국 전통 민화와 최첨단 AI 기술 융합한 실감 미디어아트 선보이며 도심 속 주요 거점 매체서 전시 진행

▲ 제1회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 (DMAF 2026) 공식 포스터(사진=경복대학교 제공)


▲ 강남 신세계 센트럴에 전시된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이승현 학과장의 초대작 ‘장생유경(長生流景)’(사진=경복대학교 제공)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의 이승현, 안지아, 우택범, 김도연, 권세나 교수진이 백남준문화재단과 ()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하나은행이 후원하는 제1'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DMAF 2026)'에 출품하여 교수진의 뛰어난 창작 역량과 기술력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2026720일부터 830일까지 진행되며, 하나은행 하트원 하나은행 명동사옥 LED 광화문 KT Square 신세계 본점 Main Square 신세계 센트럴시티 DS 등 서울 도심 속 주요 미디어 플랫폼 및 대형 전광판을 통해 전개되는 대규모 실감 미디어아트 축제다.

DMAF'한국 민화, AI 기술로 한국의 밤을 깨우다'라는 주제 아래, 한국의 전통 민화와 인공지능(AI), 3D 엔진, XR 등 최첨단 디지털 기술의 결합을 시도하였다.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진은 독창적인 예술적 기획과 첨단 생성형 AI 및 미디어 연출 기법을 바탕으로 고전 회화의 미학을 현대적·입체적인 실감 영상 콘텐츠로 재해석하여 선보였다. 이는 전통 문화유산의 가치 재발견과 더불어 예술과 최첨단 기술이 결합한 미래형 미디어아트의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초청 작가 특별전과 함께 '한국 민화, AI 기술을 입고 한국의 밤을 깨우다'를 주제로 국내외 28개 대학에서 200명이 넘는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아마추어 공모전으로 다채롭게 구성하였다. 미래 세대 창작자들이 첨단 디지털 기술로 새로운 예술 언어를 창조하는 대표적 무대에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진이 주요 작가로 참가한 것은, 대학의 미디어 교육이 최신 산업 현장의 트렌드 및 기술 수준과 긴밀하게 연동되어 있음을 입증하였다.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는 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AI 및 실감 미디어 특성화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실무형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국가적 후원과 대표적 문화예술 기관이 주관하는 이번 대형 페스타에서 교수진 활약은 예비 신입생과 수험생들에게 대학의 실무 교육 깊이에 대한 높은 신뢰감을 전달하며, 입학 홍보 경쟁력 강화와 대학의 미디어아트 분야 브랜드가치 제고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이승현 학과장은 이번 DMAF 2026 참가는 우리 교수진의 뛰어난 예술적·기술적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함과 동시에, 최첨단 AI 및 실감 미디어 연출 기술을 교육 현장에 즉각 반영하는 경복대의 차별화된 실무 중심 교육 체계를 보여준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현장 맞춤형 AI·실감 미디어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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