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교 관계자 50여 명 참석… 2차년도 사업 추진 계획 및 협력 방안 논의
- ‘성과 중심 통합’으로 충청권 창업 거점 도약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가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협력을 강화했다.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8월 6일~7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2026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워크숍’을 개최하고, 2차년도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찰에서 성과로, 담대한 도약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미래창업원, 기술지주회사, 비즈니스개발본부, 응용융합기술원 등 양교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차년도 사업 추진 결과를 돌아보고, 2차년도 핵심성과지표(KPI) 달성을 위한 실무 로드맵을 공유하며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했다.
8월 6일에는 강원대 장철성 기획혁신처장이 글로컬대학 통합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양 대학 교수진이 1차년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과제를 공유하고 성과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8월 7일에는 미래창업원, 기술지주회사, 비즈니스개발본부, 응용융합기술원 등 핵심 사업 부서별 분과 토의를 통해 2차년도 공동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실무 추진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준헌 충남대 미래창업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양 대학이 조직적 통합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며 “양교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충청권 창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대학은 이번 워크숍에서 마련한 실행 계획을 바탕으로 2차년도 KPI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창업 분야에서 축적한 협력 모델을 대학 전반으로 확산해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