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국립공주대,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위한 통합워크숍 개최

충남대-국립공주대,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위한 통합워크숍 개최

입력 2026.08.07 14:48

- 양교 관계자 50여 명 참석… 2차년도 사업 추진 계획 및 협력 방안 논의
- ‘성과 중심 통합’으로 충청권 창업 거점 도약

▲ 통합워크숍 사진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가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협력을 강화했다.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86~7,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2026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워크숍을 개최하고, 2차년도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찰에서 성과로, 담대한 도약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미래창업원, 기술지주회사, 비즈니스개발본부, 응용융합기술원 등 양교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차년도 사업 추진 결과를 돌아보고, 2차년도 핵심성과지표(KPI) 달성을 위한 실무 로드맵을 공유하며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했다.

86일에는 강원대 장철성 기획혁신처장이 글로컬대학 통합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양 대학 교수진이 1차년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과제를 공유하고 성과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87일에는 미래창업원, 기술지주회사, 비즈니스개발본부, 응용융합기술원 등 핵심 사업 부서별 분과 토의를 통해 2차년도 공동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실무 추진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준헌 충남대 미래창업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양 대학이 조직적 통합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양교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충청권 창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대학은 이번 워크숍에서 마련한 실행 계획을 바탕으로 2차년도 KPI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창업 분야에서 축적한 협력 모델을 대학 전반으로 확산해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