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산하 서울고용센터와 손잡고 서울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특강 ‘취업 Dreamers’를 진행한다.
6일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서는 엔터 산업 취업 준비에 필요한 비즈니스 및 채용 트렌드와 합격 전략을 다룬다. 현직 엔터사 인사 담당자가 직접 특강을 진행해 서류와 면접에서 중점적으로 파악하는 핵심 평가 포인트뿐 아니라, 엔터 산업 직무별 필수 역량 및 취업 전략을 공유한다. 특히, 청년들이 학교나 일상에서 쌓아온 경험을 취업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개개인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정보와 전략인 만큼, 이번 특강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리라고 기대한다”라면서, “엔터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현직자들과 학생·청년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진로·취업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시행됐으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서울고용센터는 공동·협업 프로그램 추진의 일환으로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한편,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그간 활발히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1월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