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도서관, 플라이업 여섯 번째 시리즈 ‘김지윤 개인전’ 개최

충남대 도서관, 플라이업 여섯 번째 시리즈 ‘김지윤 개인전’ 개최

입력 2026.08.04 15:02

- 부모의 사랑과 일상의 행복을 담은 ‘행복 愛’
- 청년 예술가 작품 전시 통해 대학·지역사회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 김지윤 개인전
충남대학교 도서관이 전시공간 지원 프로젝트 ‘플라이업(Fly Up)’의 2026학년도 여섯 번째 시리즈로 김지윤 개인전 ‘행복 愛’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8월 4일부터 8월 28일까지 충남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전시공간에서 진행되며, 대학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충남대 도서관의 ‘플라이업(Fly Up) 프로젝트’는 학내·외 신진 예술인을 발굴·지원하고,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도서관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2026학년도 플라이업(Fly Up) 시리즈 여섯 번째 전시인 ‘행복 愛(Happiness, Love)’는 세상의 모든 아이가 온전한 사랑 속에서 평안하게 자라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과 평범한 일상 속 행복의 의미를 담은 회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지윤 작가는 캔버스를 마주하고 붓을 움직이는 시간을 아이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대화이자 기도로 여기며, 부모의 사랑과 응원, 소망을 따뜻한 색감과 섬세한 표현으로 화폭에 담아왔다. 특히 특별한 기적보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의 가치를 세잎클로버와 다양한 상징을 통해 표현하며, 가족의 사랑이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지윤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서 세잎클로버의 꽃말인 ‘행복’을 중심으로 평범한 하루 속에 숨어 있는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또한 작품 곳곳에 부모의 애틋한 바람과 뜻밖의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를 숨겨 관람객들이 직접 찾아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따뜻한 시선과 포근한 색채로 완성된 작품들은 아이를 향한 부모의 사랑과 축복을 전하며, 관람객들에게 일상의 소중함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김지윤 작가는 “붓끝으로 눌러 담은 정성과 사랑의 자취가 작품을 마주하는 이들의 마음에도 번져, 매일의 다정한 행복과 따스한 행운이 오래 머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대 도서관은 자유열람실, 실내정원, 전시공간 등 복합 문화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있다. 음악회,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 영화 상영, 예술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식정보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의 복합문화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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