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여름 휴가철 맞아 수도권 역사 찾아 ‘합동 안전 캠페인’

한국기술교육대, 여름 휴가철 맞아 수도권 역사 찾아 ‘합동 안전 캠페인’

입력 2026.08.04 14:34

- ㈜에스알·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수서역·동탄역서 화재·온열질환 예방 활동
- 안전 홍보대사 학생들도 참여···안전 문화 확산과 대학 브랜드 홍보


▲ 한국기술교육대_ 여름 휴가철 맞아 수도권 역사 찾아 ‘합동 안전 캠페인’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4일(화) 수서역과 동탄역에서 ㈜에스알,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함께 ‘공공기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폭염으로 인한 화재위험경보 ‘경계’가 발령된 가운데, 이날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철도 이용객과 시민들에게 화재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알리고,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생활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에는 세 기관 임직원들이 참여해 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주택 화재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법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여름철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전문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한국기술교육대 안전 홍보대사 학생들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시민과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대학을 소개했다. 대학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대학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전달했다.
 유길상 총장은 “여름 휴가철에는 폭염과 화재 등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예방수칙을 미리 알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기술교육대와 ㈜에스알,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의체는 기관별 안전 분야 전문성을 공유하며 안전 캠페인과 기술 봉사 등 공동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획득하고, 안전보건경영 선포식과 안전관리 집중주간을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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