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제9회 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행사’ 개최

충남대, ‘제9회 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행사’ 개최

입력 2026.08.03 13:58

- 허태정 대전시장 등 충남대 당선 동문 한자리에
- 모교 발전 위한 협력, 동문 네트워크 강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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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동문을 축하하고, 동문 간 화합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충남대는 7월 30일 오후 7시, 충남대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김정겸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문 당선인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충남대 동문 28명이 국회의원과 광역·기초자치단체장, 광역·기초의원에 당선됐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철학과 85학번), 황인호 대전시 동구청장(사회학과 77학번), 전문학 대전시 서구청장(평화안보대학원 석사), 최재구 예산군수(축산학과 86학번) 등 광역·기초단체장을 비롯해 시·도의회 의원 등 11명이 참석했다.
또, 김정겸 총장을 비롯한 충남대 보직자, 한승구 위원장을 비롯한 충남대 대외협력추진위원회 위원, 한기온 회장을 비롯한 충남대 총동창회 임원 등이 참석해 동문 당선인에게 축하를 전했다.
충남대는 이날 행사에서는 선거에서 당선된 동문들에게 축하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당선을 축하하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과 모교의 위상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뜻을 모았다.
또한, 성과보고회를 통해 글로컬대학 선정, 국내 대학 최초로 전 전공 부문 총 581개의 AI 관련 전공 교과목 편성, 전국 거점국립대 중 취업률과 전임교원 1인당 SCI 논문 게재, 교외연구비 수주 실적 1위 달성, 2026년도 기초연구사업 약 564억원의 연구비 확보, 국제화역량 최우수 인증대학 선정, 발전기금 114억 원 모금, 국가연구소 NRL 2.0사업 선정 등 충남대의 최근 주요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김정겸 총장은 “지역 주민의 선택과 신뢰를 바탕으로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된 동문 여러분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충남대는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동문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The Strong CNU, Mega University’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충남대 동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충남대 동문이기 때문에 시장직을 더욱 잘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충남대가 잘되는 것이 대전시가 잘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충남대가 거점국립대학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는 당선 동문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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