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경산청년센터와 청년 성장·취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

대구한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경산청년센터와 청년 성장·취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

입력 2026.07.31 11:22

- 진로부터 취업·지역 정착까지 맞춤형 지원 및 청년 친화적 지역 생태계 조성

▲ 협약 후 기념촬영하는 양기관 관계자들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청년 성장과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7월 21일 경산청년센터에서 경산청년센터와 청년 성장 지원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진로 탐색부터 취업역량 강화, 사회참여,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성장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운영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연계 ▲청년 정책 및 지원사업 정보 공유·홍보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양 기관이 운영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청년정책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진로 설계부터 취업 준비, 사회참여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청년 지원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대구한의대학교 김홍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와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경산청년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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