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T기술포럼·기술사업협동조합, 한국공학대 기업 특화 캠퍼스 방문…첨단 제조 협력 모색

AIT기술포럼·기술사업협동조합, 한국공학대 기업 특화 캠퍼스 방문…첨단 제조 협력 모색

입력 2026.07.29 15:24

- 대학·기업·유관기관 관계자 21명, TU리서치파크 첨단 장비와 기업지원 체계 확인
- 반도체·스마트제조 연구 인프라 기반 기술개발과 AI 기반 자율제조 전환 협력 논의

▲ (사진 1) AIT 기술포럼·기술사업협동조합 관계자들이 공동기기원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 2) AIT 기술포럼·기술사업협동조합 관계자들이 공동기기원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이하 한국공학대)는 AIT기술포럼·기술사업협동조합 방문단이 지난 7월 24일 기업 특화 캠퍼스인 TU리서치파크 공동기기원을 방문해 첨단 제조·반도체 분야의 기업지원 시설과 연구 인프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공학대가 보유한 첨단 장비와 전문 연구인력, 기업지원 체계를 살펴보고 회원 대학·기업과의 기술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명지대와 인하대를 비롯해 LNC, 신성이엔지, 포커스랩, WST, 더에이스테크, 스마테크,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경기 RSC) 등 대학·기업·유관기관 관계자 21명으로 구성됐다. AIT기술포럼·기술사업협동조합은 대학과 연구소, 기업 등 첨단 제조산업 관련 기관을 회원으로 두고 기술 교류와 공동사업 발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방문단은 공동기기원 양해정 원장의 안내로 공동기기원 내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첨단반도체패키지-PCB센터, 융복합시험분석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주요 장비와 기업지원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학의 장비·연구 역량을 활용한 AI 기반 자율제조 전환(AX), 공동 연구개발, 공정 고도화와 재직자 교육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해정 원장은 “TU리서치파크는 대학의 첨단 장비와 전문 연구인력을 기업의 실제 기술개발 과정과 연결하는 산학협력 거점”이라며 “이번 방문이 회원 기업의 기술 수요와 대학의 연구 역량을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공동 연구개발과 재직자 교육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학대의 기업 특화 캠퍼스인 TU리서치파크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해 기업의 AI 기반 자율제조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을 뒷받침하는 산학협력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특히 공동기기원은 반도체 공정과 첨단 패키징, PCB, 스마트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이 개별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대의 최첨단 고가 장비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연구인력을 통해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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