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2026년 재외한국학교 교사자문위원회' 개최… 현장 의견 수렴 및 입시 지원 강화

명지대, '2026년 재외한국학교 교사자문위원회' 개최… 현장 의견 수렴 및 입시 지원 강화

입력 2026.07.29 15:21

▲ 2026년 재외한국학교 교사자문위원회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지난 7월 20일(수) 인문캠퍼스 행정동 대회의실에서 재외한국학교 교사들을 초청해 ‘2026년 재외한국학교 교사자문위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대학과 재외한국학교 간의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해외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입시 운영 및 지원책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민석 입학처장, 전용우 입학팀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4개국 11개교의 재외한국학교 진로·진학부장 교사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심승미 입학사정관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개회 및 환영사 △재외한국학교 자문위원단 소개 △명지대학교 안내 △안건 논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순서마다 적극적인 질의응답을 통해 재외국민 특별전형의 경쟁률 및 등록률을 제고하기 위한 다각도의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효과적인 입시 홍보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명지대는 재외국민 특별전형 합격생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도 발표했다. 올해 재외국민 특별전형으로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는 ▲4개 학기 등록금 30% 감면 ▲기숙사 우선 배정 ▲멘토-멘티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의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최민석 입학처장은 "매년 개최되는 교사자문위원회를 통해 얻은 현장의 지혜가 전형 운영에 큰 힘이 되어 왔다"며 "앞으로도 재외국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입학 전형과 홍보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지대학교는 재외국민 특별전형에서 단과대학별 선발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현지 방문 입시설명회 및 모의면접, 교사 간담회를 적극 추진해 왔다. 방문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도 온라인 입시설명회, 온라인 1:1 상담 프로그램 및 모의면접을 운영하는 등 수험생의 입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위촉·전임사정관 평가 전문성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전형을 운영 중이며, 'MJ교사연수', 'MJ전공캠프', 'MJ모의전형', 'MJ대입공감' 등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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