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 학교법인 정의학원 이사장 이·취임 예식 개최

서울여자대학교, 학교법인 정의학원 이사장 이·취임 예식 개최

입력 2026.07.27 15:01

- 김경진 제11대 이사장 이임, 황성은 제12대 이사장 취임
-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 다짐

▲ 학교법인 정의학원 이사장 이·취임식에서 꽃다발 증정 사진. 왼쪽부터 김경진 전 이사장, 황성은 이사장
▲ 학교법인 정의학원 이사장 이·취임식 기념사진. 왼쪽부터 김경진 전 이사장, 황성은 이사장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7월 24일 오후 2시 서울여자대학교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학교법인 정의학원 제11대·제12대 이사장 이·취임 예식을 개최했다.
이날 예식에는 학교법인 정의학원 이사와 전·현직 총장, 총동문회장, 교수·직원, 동문,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김경진 제11대 이사장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황성은 제12대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예식은 서울여자대학교 이종태 교목실장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김운성 영락교회 위임목사의 설교를 시작으로 김경진 이사장의 이임사와 황성은 이사장의 취임사, 공로패 및 취임패 수여, 우원식 국회의원의 축사, 소망교회의 축가 순으로 이어졌다.
김운성 영락교회 위임목사는 설교를 통해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정의학원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영원한 반석 위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키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임하는 김경진 이사장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함께해 준 모든 구성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사장직을 마친 뒤에도 정의학원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며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황성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고황경 명예총장의 교육철학과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정의학원의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키며,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경진 이사장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황성은 이사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서울여자대학교도 법인과 함께 교육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성은 이사장은 창동염광교회 위임목사로 재임 중이며, 프린스턴연합교회 담임목사와 제주성안교회 위임목사를 역임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과와 신학을 전공하고, 미국 New Brunswick Seminary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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