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공연예술학부 이언정 교수(배우),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공식 개·폐막식 사회 맡아

명지대 공연예술학부 이언정 교수(배우),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공식 개·폐막식 사회 맡아

입력 2026.07.27 14:53

▲ 명지대학교 이언정 교수
▲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스포츠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 이언정 교수(배우)가 오는 7월 23일(목)부터 30일(목)까지 개최되는 ‘제23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EXiS)’의 공식 개·폐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은 2004년 시작된 국내 유일의 실험영화 국제영화제로, 실험영화와 뉴미디어, 동시대 영상 예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영화적 시도와 예술적 실험을 소개해 왔다. 올해 제23회 영화제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작품과 영화인이 참여해 실험영화와 영상 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예정이다.
이언정 교수는 KBS 공채 연기자 출신 배우로, 꾸준한 작품 활동과 연구를 병행하며 영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명지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 교수로 재직하며 연기 활동과 연구,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개·폐막식 사회를 맡아 국내외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하는 축제의 시작과 마무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 교수는 영화·연기 및 영상콘텐츠 분야의 연구와 교육 개발에도 각별한 공을 들여왔다. 연기 및 영상 콘텐츠 분야 전문서 3권을 출간했으며, 최근에는 박사학위 논문을 바탕으로 개발한 「스크린 액팅 게임 교수법 매뉴얼」의 저작권을 등록하는 등 현장성과 학문성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 개발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언정 교수는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은 새로운 영화적 상상력과 예술적 도전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배우로서의 현장 경험과 연구를 통해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화제의 가치와 감동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작품 활동과 연구, 교육을 균형 있게 이어가며 영화예술과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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