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7.27 14:33
- 공공기술 기반 창의 아이디어 발굴… 기술사업화 역량 갖춘 미래 인재 양성
충남대학교 그린바이오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이준헌)이 그린바이오 분야 공공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술사업화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그린바이오 공공기술 활용 아이디어 챌린지’를 성료했다.
충남대 그린바이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7월 24일, 유성 인터시티호텔에서 그린바이오 컨소시엄 참여대학인 충남대·경희대·연암대 재학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그린바이오 공공기술 활용 아이디어 챌린지’ 최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보유한 공공기술(IP)을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연결하고, 기술사업화 역량을 갖춘 미래 그린바이오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한 학기 동안 공공기술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전문가 멘토링과 아이디어 고도화 과정을 거친 뒤,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과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최종 경진대회에서는 팀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으며,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팀을 시상했다. 수상팀에게는 특허출원 지원을 연계해 우수 아이디어의 기술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그 결과, 00대학 00팀이 ‘0000’을 주제로 대상을, 00대학 00팀과 00팀이 ‘0000’ 주제와 ‘0000’ 주제로 최우수상을, 00대학 00팀과 00팀이 ‘0000’ 주제와 ‘0000’주제로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준헌 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공공기술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접목해 실제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해 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공공기술 활용 교육과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그린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 그린바이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앞으로도 공공기술 기반 창업교육과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기술사업화 역량과 창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