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중국 산동여대 대표단 방문 및 환영 교류식 가져

한신대, 중국 산동여대 대표단 방문 및 환영 교류식 가져

입력 2026.07.27 13:43

- 2015년부터 이어온 협력 기반으로 학생·교수 교류 및 공동연구 확대
- 교환학생, 한국어 교육, 단기연수 등 실질적 국제교류 협력 강화

▲ 한신대 부스에서 입학사정관 및 입학 관계자가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국제교류원(원장 이기호)은 지난 23일(목) 오후 2시 경기캠퍼스 장공 대회의실에서 중국 산동여자대학교(당위원회 서기 여효리)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교류 협정(MOU) 연장 체결식을 개최하고, 양교 간 교육·학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2015년 체결한 국제교류 협정을 연장하고, 학생교류와 공동연구 등 양교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신대 강성영 총장, 문철수 부총장, 차윤정 학생지원처장, 남세현 입학·홍보본부장, 서정욱 AI디지털본부장, 김남희 중국어문화콘텐츠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산동여대에서는 중국에서 직접 한신대를 찾은 여효리 당위원 서기, 소정 국제교류협력처장, 손욱우 사회발전대학장, 윤세구 건강노인복지대학장. 조월 예술디자인대학장, 정빙 국제교류협력처 과장 등 대표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한신대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환영사, 국제교류 협정 연장 체결식, 양교 간 세부 교류 협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양교는 ▲교수 상호교환 및 강의·공동연구 ▲도서 및 학술자료 교류 ▲학생교류 활성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학술교류 확대 ▲교직원 및 학생 방문 지원 ▲장·단기 연수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협약했다. 
한신대와 산동여대는 2015년 국제교류 협정 체결 이후 방학 중 단기 한국어연수 프로그램 운영, 학생 초청 및 교환학생 파견 등 다양한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앞으로는 기존 학생교류를 넘어 AI, 시니어복지, 문화 등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등 추진 가능성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강성영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양교는 최초 국제교류 협정 체결 이후 학생교류와 한국어 교육, 단기 연수, 학술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더 넓은 글로벌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신대 국제교류원은 교환학생, 어학연수, 한국어학당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학금과 기숙사 등 안정적인 교육·생활 지원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성공적인 유학 생활과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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