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역 청년과 함께하는 ‘K-컬처 현직자 릴레이 특강’ 실시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역 청년과 함께하는 ‘K-컬처 현직자 릴레이 특강’ 실시

입력 2026.07.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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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K-컬처 현직자 릴레이 특강’을 진행했다.
지역 청년 200명이 참가한 이번 특강은 K-컬처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 취업 수요에 맞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팬덤 경제, 기술 융합, 글로벌 IP 확장 등 엔터 산업 최신 트렌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만큼, 현직자들의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였다.
이번 특강은 ▲엔터 산업 직무 이해 및 취업 준비 루틴 만들기 ▲아이돌 콘텐츠 기획과 제작 ▲K-POP 정보를 빠르게 찾아내는 리서치 및 모니터링 ▲A&R 직무 이해와 스펙 준비 ▲기획사별 채용 공고 분석과 합격률 향상 전략 등 총 5개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 이후에는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엔터 분야 취업 전략을 구체화하고 개인별 맞춤형 커리어 로드맵 설계를 지원했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K-컬처와 엔터 산업의 글로벌 위상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늘었지만 실질적인 지원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특강이 최신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직무별 요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시행됐으며,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 외에도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 1월에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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