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7.24 15:43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지난 23일 서울캠퍼스에서 암웨이 글로벌 이스트 이노베이션 센터(Amway Global East Innovation Center)와 교류협력협약(MOU)을 체결하고 푸드테크 분야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청년취업사관학교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푸드테크 융합지원센터 구축·운영 등에서 힘을 모아 푸드테크 분야 산학협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종희 상명대 총장과 조해 암웨이 R&D 상무를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취업사관학교 운영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 ▲푸드테크 융합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양성 및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의 영역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상명대는 이를 계기로 푸드테크 외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산학협력 활성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김종희 총장은 “대학은 미래를 준비하는 곳, 기업은 그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곳”이라며, “세계적 기업 암웨이와의 협력은 미래 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뜻깊은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해 암웨이 상무는 “상명대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암웨이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와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 등을 운영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진 암웨이는 전 세계 10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진출해 글로벌 푸드테크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국내 물류 허브를 활용해 우수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을 통해 아동·청소년 및 소외계층 권익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