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7.24 14:40
- 교내 창업캠프 대상 이어 전국 최고 창업 경진대회 대상까지 ‘2연속 쾌거’
-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이성민 학생, AI 영상 제작 운영 플랫폼 ‘atheon’으로 이사장상 영예
- 창업지원센터 “창업동아리 연계 및 지식재산권(IP) 확보 등 실전 사업화 적극 지원”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소프트웨어융합학과 2학년 이성민 학생이 이끄는 창업팀 ‘RealizeSoft’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제3회 2026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의 ‘U300 Academy’ 과정에서 최고상인 대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원광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학생 예비창업자 1,200여 명이 참가해 단기 몰입형 실전 창업 훈련 및 경진대회를 펼치는 대한민국 대표 학생 창업 행사다.
RealizeSoft 팀이 선보인 창업 아이템 ‘atheon’은 AI 영상 제작 과정의 파편화 문제를 해결하는 ‘AI 영상 제작 운영 플랫폼’이다. 기획, 프롬프트, 수정 이력이 흩어지는 현장 실무진의 병목을 파악해 단일 작업 흐름(Workflow)으로 연결하고 팀의 지식 자산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기술성과 시장성을 동시 인정받았다.
특히 이성민 학생은 지난해 교내에서 열린 ‘교내 창업캠프’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아이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교내 대회 대상을 발판 삼아 꾸준히 기술과 사업 모델을 고도화한 끝에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최고상을 거머쥐며 뛰어난 창업 역량을 증명해냈다.
RealizeSoft 팀장 이성민 학생은 “지난해 교내 창업캠프 대상에 이어 이번 전국 대회에서도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교내 창업 지원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발전시킬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 ‘atheon’을 AI 영상 제작 현장의 필수 운영 플랫폼으로 완성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복대학교 이근우 기업가정신창업지원센터장은 “교내 창업캠프에서 대상을 받으며 가능성을 보여준 학생이 전국 대회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내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 창업동아리 연계 지원은 물론, 특허 및 상표권 등 지식재산권(IP) 확보, 시제품 제작, 전문가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