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7.23 16:21
- 하반기 채용 대비 실전 취업역량 강화
- 직무 중심 채용 대응 위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운영
충남대학교 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이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의 하반기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CNU 취업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충남대 인재개발원은 7월 20일~22일, YBM연수원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계 CNU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CNU 취업캠프’는 최근 직무 중심 채용 트렌드가 강화됨에 따라 구직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취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CNU 취업캠프는 충남대가 추진하는 RISE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전액 무료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었다.
2박 3일간 대면 숙박형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는 취업 준비 진단부터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 대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밀착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2026년 채용시장 동향 및 취업 전략 ▲입사지원서 작성법 특강 및 1:1 컨설팅 ▲면접 동향 및 전략 특강 ▲실전형 모의면접 등에 참여하며 실전 취업역량을 키웠다.
김기광 인재개발원장은 “하반기 공채 시즌을 앞두고 지역 청년들이 채용 과정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컨설팅 중심의 취업캠프를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단계별·분야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 인재개발원은 이번 하계 캠프 성료 이후에도 맞춤형 상담, 채용 정보 제공 등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정과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체계적인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