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특산물 기반 푸드 테크 발전 모색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경산시(시장 조현일)의 관학협력 글로컬 성공모델인 경산동의한방촌은 최근 (사)대한노인회 대구동구지회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한방웰니스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대한노인회 대구동구지회 곽상규 지회장과 임원진, 이곡지 사무국장 등 16명이 참석했으며, 동의한방촌에서는 최용구 촌장과 운영교수진이 함께했다. 양 기관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방웰니스 문화체험 운영 ▲상호교류 및 협력 강화 ▲100세 시대를 대비한 한방웰니스 교육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공동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어르신들이 한방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방체험과 약선문화, 한방 건강관리, 웰니스 힐링 프로그램 등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를 확대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곽상규 대한노인회 대구동구지회장은 "동의한방촌의 우수한 한방웰니스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문화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원들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용구 동의한방촌장(대구한의대학교 동의한방촌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대한민국을 일궈오신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동의한방촌이 든든한 평생 건강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동의한방촌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 노인단체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한방웰니스 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치유관광, 세대통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컬 한방웰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