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교육 플랫폼 활용 및 공동연구·교원 및 학생 교류, 교육혁신 모델 공동발굴 등 다각적 협력 추진
- KELI 플랫폼 및 HAI 에코시스템 등 한림대학교 주요 기술 시연 진행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중원대학교(총장 장기원)와 7월 21일(화) 학내 일송기념도서관 G.Lounge에서 AI 기반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AI 에듀테크 인프라를 연계해, 대학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AI 기반 교육혁신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과 장기원 중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대학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 대학 소개 ▲환영사와 답사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KELI 플랫폼 소개 및 주요 기술 시연 ▲협력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 대학은 협약에 따라 ▲AI 기반 교육과정 개발·확산 ▲KELI 플랫폼 활용 ▲AI·에듀테크 분야 공동연구 및 협력사업 발굴 ▲교원·학생·실무자 간 교류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 후에는 한림대학교가 개발·운영하는 KELI(K-University AI EduTech and Learning Initiative) 플랫폼과 한림 AI 교육 생태계인 ‘HAI 에코시스템’을 구성하는 주요 교육 솔루션이 소개됐다. 학습분석, AI 코스웨어, 맞춤형 학습 지원, 연구자 연계 등 대학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시연이 이뤄졌다.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대학 교육의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양 대학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해 대학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기원 중원대학교 총장은 “한림대학교의 AI 에듀테크 운영 경험과 중원대학교의 교육 역량을 연계함으로써 양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구체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양 대학은 향후 실무협의를 통해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AI 기반 교육 프로그램과 플랫폼 활용, 공동연구 및 인적 교류 등 단계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한림대학교는 KELI 플랫폼과 HAI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대학 교육과 연구를 지원하는 AI 에듀테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국내외 대학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관련 성과의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