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7.22 15:14
| 수정 2026.07.22 15:15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7월 13일(월) 남양주 소재 진건고등학교 스포츠재활탐구 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작업치료 진로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작업치료 분야에 대한 고교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활동은 ‘감각조절 및 실행기능 장애 중재’와 ‘눈과손 협응 증진’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활동으로 진행하였다.
이날 체험활동은 진행한 작업치료학과 박우권 교수는 ‘작업치료의 역할과 직무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확인하여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라고 하였다.
프로그램 참여한 진건고등학교 2학년 재활동아리 기장 김찬율 학생은 ‘작업치료에 대해 잘 모르는 학생들에게 이번 기회가 정말 작업치료가 의미 있고, 좋은 직업 이라는 것을 학생들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지역사회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해 진건고 외 광동고, 갈매고, 호평고 등 다양한 고등학교와 연계하여 체험활동을 진행하였고, 전문 작업치료사 양성을 위해 전산화 인지재활과 감각발달재활실 등 최첨단 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수도권 최고의 작업치료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