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단, 대학-기업 연계 산학협력 운영모델로 최우수상 수상

서울시립대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단, 대학-기업 연계 산학협력 운영모델로 최우수상 수상

입력 2026.07.22 14:36

–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양성과 산학공동연구를 연계한 대학-기업 협력모델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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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단은 지난 716일 건양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열린 한국산학협력학회 창립 15주년 기념 산학협력 포럼의 대학재정지원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기반으로 추진해 온 산학협력 운영 성과와 대학-기업 협력모델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서울시립대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단은 바이오헬스·환경·전자전기컴퓨터 분야의 산업 수요를 반영한 석사급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참여기업과 연계한 학생 선발 및 채용, 산업체 수요 기반 교육과정 운영, 교수·학생·기업이 함께 수행하는 산학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참여기업 발굴부터 학생 모집과 기업 매칭, 산업체 맞춤형 교육, 산학공동연구까지 하나의 체계로 연계하여 학생에게는 산업현장 중심의 연구 및 실무역량을, 기업에는 우수인재 확보와 대학의 연구역량을 활용한 기술협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 참여기업은 사업 초기 22개사에서 현재 40개사로 확대됐으며, 바이오·헬스를 중심으로 환경 및 전자전기컴퓨터 분야까지 산학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기업 전담 인력을 통한 참여기업 발굴, 기업 설명회 및 상담, 산업계 전문가 특강, 학생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산학협력 및 기업지원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신규 참여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참여기업이 다양한 기업지원사업과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다. 특히 서울바이오허브와 하이서울기업협회 등 주요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기업 발굴과 산학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학생 모집부터 참여기업 발굴, 산업수요 기반 교육과 산학공동연구, 기업지원 네트워크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한 운영체계가 대학재정지원사업의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연두 서울시립대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참여교수와 학생, 기업이 함께 만들어 온 산학협력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수요를 교육과 연구에 적극 반영하고,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고도화해 지역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립대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단은 앞으로도 산업수요 기반 교육과 산학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지역 혁신기관 및 산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참여기업 확대와 기업지원 연계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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