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지역 청년 등 대상 SQL 기초 과정 무료 운영

성신여대, 지역 청년 등 대상 SQL 기초 과정 무료 운영

입력 2026.07.21 11:17

-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 대상 SQL 기초 과정…23일부터 이틀간 실시간 온라인 무료 운영
- AI 시대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수료 시 진로취업처장 명의 수료증 발급

▲ 엑셀보다 조금 덜 어려운 SQL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엑셀보다 조금 덜 어려운 SQL'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이 확산되면서 AI가 생성한 명령어와 분석 결과를 이해하고 검증하기 위한 SQL 및 데이터베이스 기초 역량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번 과정은 수강생들이 SQL에 대한 학습 부담을 낮추고 데이터 기반 업무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며, 참여 신청은 21일까지 성신여대가 운영하는 지역 청년 경력개발시스템 'SunShine'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은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10시간 동안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SQL의 기본 개념과 구동 원리를 익히고, 데이터베이스 관리 도구인 DBeaver를 활용해 SQL에 쉽게 접근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또한 기본적인 SQL 명령어의 입력과 제어 과정을 통해 데이터베이스의 구조와 활용 방법을 이해할 수 있다. 전체 교육의 80%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진로취업처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채영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SQL은 데이터 관련 직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효율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활용되는 기초 도구"라며 "이번 과정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이 SQL을 어렵지 않게 익히고 데이터 활용 역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SW021(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입문·기초·취업 과정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AI 시대의 산업·직무 변화에 대응해 데이터 분석과 AI 실무역량 교육 등 AI 관련 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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