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 강형우 석사과정생, 대통령과학장학생 선정

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 강형우 석사과정생, 대통령과학장학생 선정

입력 2026.07.21 10:15

▲ 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 강형우 석사과정생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기계공학과 강형우 석사과정생이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
한국장학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공계 최우수 인재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대통령과학장학금 신규장학생으로 학부생 157명, 대학원생 120명 등 총 277명을 선발했다.
올해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선발 경쟁률은 약 22대 1(신청자 2,651명)로, 전년(2,355명) 대비 지원자가 296명 늘어나 이공계 우수 인재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었다.
선발과정은 지원자 개인 신청 접수 후 1단계 서류 심사, 2단계 심층면접 심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각 심사 단계별 한국연구재단의 분야별 전문가 풀(Pool)을 기반으로 심사위원단(대학원 220명, 학부 126명)을 구성하여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실시했다.
최종 선발된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석사과정생에게는 매월 150만 원(연 1,800만 원), 박사과정생에게는 매월 200만 원(연 2,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강형우 석사과정생은 “서강대학교에서 쌓아온 연구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항공우주 소재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자로서 성장하겠다”라고 장학생 선정 소감을 밝혔다.
현재 강형우 석사과정생은 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 김상엽 교수의 복합재료지능 연구실에서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