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전국 고교 교사 300여 명 초청 '2026 고교교육-대입전형 가치공유 워크숍' 개최

세종대, 전국 고교 교사 300여 명 초청 '2026 고교교육-대입전형 가치공유 워크숍' 개최

입력 2026.07.21 10:13

▲ 세종대 '2026 고교교육-대입전형 가치공유 워크숍' 모습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지난달 24일 교내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전국 고등학교 교사 300여 명을 초청해 '2026 고교교육-대입전형 가치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대학과 고등학교가 대입 전형의 방향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진학지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종화 세종대 총장은 개회사에서 "세종대는 다양한 고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과 함께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신뢰받는 교육 파트너가 되겠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된 강연과 정보가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제토론에서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의 핵심 변화와 학교 현장의 대응 전략, 2027·2028학년도 세종대 입학전형 안내 및 최근 입시 결과 분석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변재문 세종대 입학처장이 행사를 총괄했으며, 숭의여자고등학교 정제원 교사와 세종대 권지은 입학사정관이 각각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방향과 세종대 전형 운영 및 입시 결과를 공유했다.
정제원 교사는 "학교는 수업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을 확장해 나가야 한다"며 "학교의 교육 방향과 학생의 진로, 학업 성과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더욱 의미 있는 진학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최근 입시 결과와 실제 진학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 전략을 소개했으며, 참석한 교사들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종대는 앞으로도 고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고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입학전형과 진학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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