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한국의 지속가능성 체인지메이커로 선정된 김용근 교수 2년 연속 초청
- 스탠포드 교수진과 전 세계에서 모인 체인메이커 대상 한림대 앵커사업 사례 공유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경영학과 김용근 교수가 미국 스탠포드대학교에서 7월 13~14일 양일간 개최된 ‘2026 스탠포드 지속가능성 서밋(Stanford Sustainability Summit)’에 2년 연속으로 초청받아, 전 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본교 ‘앵커사업’ 혁신 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
본 행사에는 필리핀 전 환경부 장관부터 유럽과 아프리카의 혁신가들까지 다양한 계층의 체인지메이커들이 참석했으며, 김용근 교수는 2025년 ‘스탠포드 지속가능성 체인지메이커(Stanford Sustainability Changemaker)’로 선정됐다.
김용근 교수는 라이트닝 토크(Lightening Talk) 세션을 통해 한국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지역의 기능과 지역 대학인 한림대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역할을 소개했다. 전국 단위 대학임팩트얼라이언스(UIA)에 참여해 로컬 임팩트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글로컬 솔버톤(Glocal Solveathon)을 통해 해외 학생들과 지역 학생들이 함께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솔루션을 기획하는 등 대학이 지역과 함께 추진한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특히 루트임팩트(Root Impact), 구글닷오알지(Google.org) 등과의 다자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춘천 지역사회 상권 활성화를 위한 AI 임팩트 프로젝트 실행 사례는 지역 비즈니스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과 지역사회 간의 밀접한 연계를 이끌어 낸 성과로 참가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었다.
참석자들과 향후 발전방안과 관련해 춘천에 거점을 둔 한림대의 성공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스탠포드대와 연계해 지역 에코프리너십(Local Ecopreneurship)을 확대하는 비전 또한 논의됐다. 일본과 필리핀 등 인근 지역 체인지메이커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공동 프로그램 기획 등 글로벌 협업 기회도 확대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한림대는 이번 서밋 참가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컬 사업 및 앵커사업 리빙랩의 해외 협업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11월 예정된 스탠포드대 교수진의 한국 방문에 발맞춰 프로그램을 협업하는 등 실질적인 글로벌 실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