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디지털 HUSS사업단, ‘AI 기반 관광창업캠프’ 성료

충남대 디지털 HUSS사업단, ‘AI 기반 관광창업캠프’ 성료

입력 2026.07.20 16:10

- AI 활용 관광창업 교육 통해 실전형 창업인재 양성
- 지역 관광 혁신 아이디어 발굴, 10월 관광창업 경진대회 본선 참가

▲ AI 기반 관광창업캠프 사진

충남대학교 HUSS사업단이 AI 기술과 관광산업을 접목한 실전형 창업교육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섰다.

충남대 HUSS사업단과 홍익대 HUSS사업단,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는 78~16, ‘2026 HUSS 연계 AI 활용 기반 대전·세종 지역 활성화 트래블런 관광창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한국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AI 기술과 관광산업을 융합한 창업교육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청년 창업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최신 관광 트렌드 분석과 AI·스마트관광 기술 활용, 지역 관광자원 발굴, 관광기업 사례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비즈니스모델 설계,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받았으며, 지역 관광산업이 직면한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관광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특히, 715~16일 진행된 해커톤 창업캠프에서는 팀별 프로젝트 해커톤을 통해 AI 기반 관광서비스와 디지털 관광콘텐츠를 기획하고 사업화 전략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관광 분야 전문가와 창업 멘토들의 집중 멘토링을 통해 사업 아이템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다양한 전공 학생들과 협업하며 융합형 문제 해결 역량을 발휘했다.

그 결과, 충남대 HUSS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참여한 웰리2스 팀이 ‘well-run(웰런)’을 주제로 지역 특화 마라톤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스포츠 관광 서비스를 주제로 대상을 받았다. , 옹기종기 팀과 마그네틱 팀은 관광객 이동 데이터와 생성형 AI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여행코스를 추천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하는 창업 아이템을 제안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한 세 팀은 오는 9월까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모델을 고도화한 뒤, 10월 개최되는 관광창업 경진대회 본선에서 최종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류병래 디지털 HUSS사업단장은 이번 트래블런 관광창업캠프는 단순한 창업교육을 넘어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관광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었다학생들이 인문사회적 사고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지역 혁신을 이끄는 창업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향배 인구구조 HUSS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AI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실전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의 장이었다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혁신을 이끄는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 현장실습, 해커톤, 전문가 멘토링, 관광창업 경진대회로 이어지는 단계별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학 교육과 지역 관광산업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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