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스마트농업·그린바이오 산업 현장 체험, 실무형 융합인재 양성
- 자동화 농업기술·데이터 기반 농업 운영 사례 학습
충남대학교 그린바이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제주 지역 스마트농업과 그린바이오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농산업을 이끌 융합인재를 양성했다.
충남대 그린바이오 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은 7월 14일~16일, 제주 지역 일원에서 ‘2026 그린바이오 애그테크(AgTech) 스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 및 농업생명과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과 그린바이오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제주 지역의 스마트농업 및 그린바이오 산업 현장을 방문해 자동화 농업기술과 데이터 기반 농업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견학하고 스마트농업 전문가 특강에 참여하며 산업 현장의 최신 기술 동향과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이어지는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폭넓게 학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산업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산학협력 기반의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단순한 현장 견학을 넘어 스마트농업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데이터 기반 농업기술과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미래 농산업을 선도할 실천형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준헌 그린바이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애그테크 스쿨은 학생들이 스마트농업과 그린바이오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이해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그린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 그린바이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들의 스마트농업 및 그린바이오 분야 실무 역량과 취·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