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앵커본부, 「R&D 연구과제 기초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한림대학교 앵커본부, 「R&D 연구과제 기초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입력 2026.07.16 15:37

- 연구기획부터 AI 활용·기술사업화까지…산학연 협력 역량 강화의 장 마련

▲ 「R&D 연구과제 기초역량 강화 세미나」 기념사진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앵커본부는 7월 15일(수)부터 16일(목)까지 이틀간 홍천 소노펠리체 빌리지 비발디파크에서 지역성장 및 인재양성을 위한 「R&D 연구과제 기초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세미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인 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연구과제 기획부터 기술사업화까지 연구개발 전 주기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산학연 공동기술개발과제에 참여하는 산업체 연구자와 학생연구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74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림대학교 앵커 연구과제 현황 안내(박종국 교수) ▲연구과제 기획 및 계획서 작성 전략((주)다래전략사업화센터 김유신 평가사) ▲최신 AI 서비스를 활용한 데이터 엔지니어링(최종환 교수) ▲지식재산권 및 기술사업화 활용법((주)아이피온 박성용 대표) ▲산학연 연계 기술사업화 전략: 푸드테크 사례중심으로(심재훈 앵커교육센터장)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구과제 기획과 제안서 작성 전략, AI 기반 연구 데이터 활용, 지식재산권 확보 및 기술사업화 방안 등 연구개발 전 주기를 아우르는 교육을 통해 연구 수행 역량을 높였으며 특강 이후에는 참석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져 대학, 기업 및 기관 연구자들이 연구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 산학연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권익 앵커협업센터장은 “우수한 연구성과는 체계적인 연구기획과 산학연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세미나가 연구자들이 실질적인 연구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7월부터 기존 RISE사업이 앵커 사업으로 새롭게 추진됨에 따라 한림대학교는 대학을 지역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 수요 기반 공동연구와 연구성과의 산업 현장 확산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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