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물리치료학과 박재효 교수 대한로봇물리치료학회 경북지회 초대 회장 선임

대구한의대, 물리치료학과 박재효 교수 대한로봇물리치료학회 경북지회 초대 회장 선임

입력 2026.07.16 09:55

- AI·로봇 기반 물리치료 교육·연구 선도 …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성 인정

▲ 박재효 교수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물리치료학과 박재효 교수가 대한로봇물리치료학회 경상북도지회 초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대한로봇물리치료학회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물리치료 분야에 접목해 미래형 재활의료 기술을 연구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물리치료 표준 확립과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다. 학회는 로봇재활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연구 활성화는 물론 산학협력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미래 보건의료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박재효 교수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재활 분야의 교육 및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온 전문가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한의학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와 재활' 강좌를 개발·운영해 교육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러한 공로로 2025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인공지능 전환(AX)이 보건의료 분야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박 교수는 디지털 헬스케어 교육과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재활치료 교육 체계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경상북도지회 초대 회장으로 선임됐으며, 향후 지역 로봇물리치료 분야의 학술 교류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효 교수는 "AX 시대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로봇물리치료 임상교육과 연구체계를 조속히 구축하고, K-MOOC 운영을 통해 축적한 디지털 헬스케어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기관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경북지역 로봇재활 분야의 연구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형 물리치료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글로컬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AI와 디지털 헬스케어를 융합한 미래형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한의학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연구 혁신을 통해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대학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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