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7.15 16:02
- 한신 크리에이터 16팀 선발 및 위촉, 내년 2월까지 활동
- ‘1인 스튜디오 운영자의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를 주제로 유채우 대표 특강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15일(수) 오전 11시 경기캠퍼스 늦봄관 새봄홀에서 ‘2026 한신 캠퍼스 크리에이터 위촉식 및 워크숍’을 열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양수열 브랜드홍보팀장이 전체 진행을 맡았으며, 남세현 입학·홍보본부장의 격려사 및 위촉장 전달, 신혜인 선생의 콘텐츠 제작 교육 후 유채우 대표(신유스튜디오, 전 장사의신·월급쟁이부자들 PD)의 ‘1인 스튜디오 운영자의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남세현 본부장은 “여러분이 직접 경험한 한신대의 매력을 진정성 있게 전달해 주길 바란다”며 “이번 활동이 대학을 알리는 의미 있는 경험인 동시에,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여러분 스스로도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강에 나선 유채우 대표는 전 장사의신·월급쟁이부자들 유튜브 PD로 활동하며 각 채널의 구독자를 100만 명 이상 성장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에 앞서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레퍼런스를 충분히 수집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기 콘텐츠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되 자신만의 20%를 더해 차별화해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트렌드를 단순히 따라가는 데 그치지 말고, 한신대의 색깔과 매력을 콘텐츠에 녹여낼 때 사람들이 찾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김민서(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 2학년) 학생은 “오늘 워크숍을 통해 앞으로 어떤 영상을 만들어야 할지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며 “다른 팀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을 보며 좋은 자극을 받았고, 한신대를 홍보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만큼 학교를 더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장점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 선발된 ‘2026 한신 캠퍼스 크리에이터’는 16개 팀 42명으로, 내년 2월까지 한신대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학생참여형 홍보 콘텐츠 기획과 제작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