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역청년 대상 방송미디어 직무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역청년 대상 방송미디어 직무체험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6.07.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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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5일(수) 경기 파주의 세경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송미디어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세경고등학교 재학생 40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술과 방송·미디어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구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는 AI 기술을 직접 활용해 봄으로써 미디어 산업에 대해 학생들이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직무체험은 크게 세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AI 비서와 옵티머스 로봇, RAG 검색증강 기술 등 AI 트렌드와 기술 현황에 대해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생성형 AI 활용, 워크플로우 자동화 등 AI 기술 활용법을 실습을 통해 익히고 일회용 소프트웨어 트렌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9월에는 직접 방송국을 방문해 방송·미디어 현장을 경험하고 현실적인 진로 방향과 목표를 설정할 계획이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AI 콘텐츠 기획·제작 체험을 해보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상명대 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진로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더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시행됐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1월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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