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본격화
- 충남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셀아이콘랩 업무협약 체결
충남대학교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지식재산(IP) 경쟁력 제고와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충남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7월 14일,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기업과 연구자, 지식재산(IP)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IP-Bio Bridge Forum(IP-Bio 전문가 간담회)’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전지역 주력산업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기업과 연구자, 지식재산(IP) 전문가 및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현장의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여기업의 사업 현황 및 바이오 연구자의 연구과제·기술개발 현황 소개 ▲기업과 연구현장의 IP 관리 사례 및 애로사항 공유 ▲특허청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특허심사 및 IP 금융 지원제도 소개 ▲IP 전문기관 지원사업 안내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 앞서 충남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과 ㈜셀아이콘랩은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지식재산컨설팅 교육 및 IP 전략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교육과 산업현장을 연계한 산학협력 체계를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대학교 일반대학원 교과목 ‘지식재산 컨설팅 방법론’과 연계해 산업현장의 실제 기술을 기반으로 특허 분석과 IP-R&D 전략을 공동 수행함으로써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높이고 실무형 지식재산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식재산 컨설팅 방법론’ 교과목 운영 협력 ▲㈜셀아이콘랩 사업 분야 관련 국내·외 특허 분석 및 중장기 IP 전략 수립 ▲수업 및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자료 제공과 실무 의견 교류 ▲산학협력을 통한 지식재산 교육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혁신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조를 맞춘다.
김태훈 충남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은 “이번 IP-Bio Bridge Forum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기업과 연구자, 지식재산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충남대는 지역 기업과 IP 전문기관을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IP-R&D 연계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지역 바이오 산업의 혁신과 지식재산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