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공유대학-한국환경공단, ‘하기 계절학기 오픈캠퍼스’ 성료

DSC공유대학-한국환경공단, ‘하기 계절학기 오픈캠퍼스’ 성료

입력 2026.07.14 15:35

- 환경 분야 예비인재 양성 교육과정 운영, 수료생 15명 배출

▲ 하기 계절학기 오픈캠퍼스 운영 사진
충남대학교를 총괄대학으로 13개 대학이 참여하는 DSC공유대학과 한국환경공단이 지역 환경 분야 인재 양성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 운영한 ‘2026학년도 하기 계절학기 오픈캠퍼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DSC공유대학과 한국환경공단은 7월 13일~14일, 오픈캠퍼스를 공동 운영한 가운데 DSC공유대학 소속 환경공학 관련 전공 재학생 15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DSC공유대학의 ‘오픈캠퍼스’는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이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산학관 협력 교육모델로, 직무 및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오픈캠퍼스에서는 한국환경공단 현직 전문가들이 공단의 주요 사업과 채용제도 안내, 직무 특강과 실무 교육 등을 진행하며 환경 분야 공공기관의 역할과 직무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 참여 학생들은 환경측정·분석 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실제 업무 과정을 체험하는 등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에 참여해 환경 산업의 중요성과 공공기관의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했다.
이번 오픈캠퍼스는 DSC공유대학과 한국환경공단이 지난 6월 23일 체결한 환경 분야 지역인재 공동 양성과 오픈캠퍼스 운영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공동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학 교육과 공공기관의 실무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의 첫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윤혜영 DSC공유대학장은 “오픈캠퍼스는 대학 교육과 공공기관의 실무를 연계한 취업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취업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