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 국민연금공단과 노후준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 국민연금공단과 노후준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6.07.14 14:42

- 국민연금제도·노후준비 교육 운영으로 실무형 시니어 전문인재 양성 기반 마련

▲ 조원경(오른쪽에서 두 번째)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장과 이여규(가운데) 국민연금공단 복지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공공정책대학원은 지난 7월 3일 교내 광개토관에서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과 노후준비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체계적인 노후준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노후준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국민연금제도 및 노후준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국민연금제도와 노후준비 교육을 공동 운영하고, 연구·개발, 홍보 및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연금공단은 시니어산업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CSA 노후준비상담사' 자격 취득을 위한 필수교육과 '노후준비의 이해' 정규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노후준비 4대 영역과 상담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국민연금공단 전문강사가 직접 진행한다.
조원경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장은 "국민연금공단의 실무 역량과 세종대의 교육·연구 역량이 결합해 노후준비 분야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미래 시니어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과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는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여규 국민연금공단 복지이사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노후준비 전문인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확대하고 국민의 노후준비 역량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