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7.13 15:52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앵커사업단이 7월 11일(토)~12일(일) 양일간 동해시 청소년센터에서 ‘2026 한림 G-Lab@동해 청소년 창의융합 스마트 AI교실’의 첫 번째 과정인 ‘AI 고카트 제작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본 교육은 한림 G-Lab@동해 기반 지자체 연계형 특화 교육의 일환으로, 추상적인 기초 AI 교육을 탈피해 지역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AI 리터러시를 제고하고 디지털 전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동해시 청소년 24명이 참여했으며, 목공 재단부터 아두이노 배선 등 하드웨어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또한 완성된 고카트에 앱인벤터(App Inventor) 비전 인식 모델을 연동한 자율주행 시운전까지 완수하며 융합적 문제해결력을 배양했다.
방기석 공유협업센터장은 “동해시 청소년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만져보고 구현하는 메이커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지자체와 연계한 자생적 AI 교육 생태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는 오는 7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동해시 청소년센터에서 2차 과정인 ‘AI 스마트 모듈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명사 특강 등 다각적인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지역 사회 공헌과 AI 교육 확대를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