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언어청각학부, 제12회 언어치료인의 날 교수·재학생·동문 나란히 ‘자랑스러운 언어재활인상’ 수상 쾌거

한림대 언어청각학부, 제12회 언어치료인의 날 교수·재학생·동문 나란히 ‘자랑스러운 언어재활인상’ 수상 쾌거

입력 2026.07.13 15:49

▲ <사진: 왼쪽부터 윤지혜 교수, 이예진 학부생, 황정선 동문>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언어청각학부 윤지혜 교수, 언어병리학전공 이예진 학부생, 언어재활사 황정선 동문이 711()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12회 언어치료인의 날행사에서 각각 공로상, 특별상, 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언어치료인의 날은 언어재활사의 전문성 제고와 언어병리학 분야의 학문·임상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로, 이날 한림대학교 소속 3명이 나란히 자랑스러운 언어재활인상을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공로상을 수상한 윤지혜 교수는 한림대학교 언어청각학부 교수이자 언어병리학전공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윤 교수는 치매 및 노화로 인한 의사소통장애, 신경말언어장애, 삼킴장애 등에 대한 다년간의 연구와 유관분야 전문가들과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의사소통장애인의 재활과 복지 향상, 학문 발전과 언어재활사의 전문성 확립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언어병리학전공 23학번 이예진 학부생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예진 학생은 예비 언어재활사로서 단정한 품행으로 타의 모범이 되어왔으며, 장래 언어재활사로서의 발전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징검다리언어심리센터의 언어재활사인 황정선 동문은 협회장상을 수상했다. 황정선 언어재활사는 청각학전공 01학번이자 보건과학대학원 언어병리학과 동문으로, 언어·의사소통 전문가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의사소통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언어재활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지혜 교수는 교수와 재학생, 동문이 한자리에서 함께 수상하는 뜻깊은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앞으로도 연구와 교육, 임상 현장에서 의사소통장애인의 재활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 언어청각학부 언어병리전공은 영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전 생애 주기의 의사소통 장애를 진단·재활할 수 있는 임상 중심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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