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제2회 미래HR교류회’ 개최…국내 8개 그룹 HR 전문가 한자리에

한림대, ‘제2회 미래HR교류회’ 개최…국내 8개 그룹 HR 전문가 한자리에

입력 2026.07.13 15:47

- 현대차·SK·LG 등 기존 6개 사에 아모레퍼시픽·네이버 합류…최고 HR 네트워크 구축
- 산호세주립대 한기용 교수 초청, ‘실리콘밸리 AI 변화와 AX 시대 평가의 본질’ 특강 진행
- 한림대 김용근 교수, AX 시대 맞춤형 3대 대응 관점 제시…20여 명 HR 전문가 심도 있는 논의

▲ <사진: ‘제2회 미래HR교류회’ 기념사진>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경영학과가 9() 현대자동차 본사 양재사옥에서 ‘AX 시대, 성과 평가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를 주제로 2회 미래HR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아 국내 최고 기업들의 인사(HR) 부문 최고 책임자들이 인재 경영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이번 2회 교류회에는 포스코, SK, 현대자동차, GS, CJ, LG 등 기존 창립 멤버 기업에 더해 아모레퍼시픽과 네이버가 새롭게 합류했다.

이로써 국내 주요 산업을 대표하는 8개 주요 기업의 HR 임원 및 관리자 20여 명이 참석하며, 산업 경계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수준의 HR 네트워킹 교류회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1부 세션에서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HR 멘토이자 야후, 유데미 등에서 디렉터를 역임한 산호세주립대 한기용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한 교수는 실리콘밸리에서 관찰한 AI로 인한 변화‘AX 시대 평가의 본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미국 현지의 선진 사례와 다각적인 성과 평가 변화 흐름을 생생하게 공유했다.

이어지는 2부 세션에서는 AX 시대 기업이 선제적으로 취해야 할 핵심 대응 관점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AI 활용 역량을 반영한 성과 재정, 애자일(Agile) 환경 및 세대 변화에 맞춘 조직 운영, 리더십 및 조직문화 등 AX시대 평가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근 주임교수는 국내 대표 IT 및 뷰티 기업의 합류로 더욱 입체적인 HR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는 자리였다앞으로도 학계와 산업 현장의 전문성을 결집해 미래 노동 환경과 일자리 변화에 대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논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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