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사업 기반 지역 협력체계 구축 본격화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Town MICE 연구소가 7월 6일(월) 학내 Station C-Core에서 ‘한림대학교 앵커 사업 화천 Town MICE 협력 네트워크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RISE 사업 1차년도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차년도부터 추진되는 앵커(Anchor) 사업 체계에 맞춰 대학과 기업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화천 Town MICE 단위과제, 산학공동과제, All-SET 기업지원 과제에 참여하는 기업 관계자와 연구진 등 약 20명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과 역할을 함께 논의했다.
세미나는 ▲화천 Town MICE 1차년도 추진성과 공유 ▲Town MICE 실현화를 위한 핵심 과제 및 발전방향 제시 ▲Town MICE 및 RISE 사업 관련 질의응답과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1차년도 추진성과 공유에서는 화천 지역을 기반으로 추진된 Town MICE 사업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자원과 MICE를 연계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2차년도 앵커 사업 체계에서는 대학과 기업이 보다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업 관계자들은 학생들이 직접 화천 지역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Town MICE 아이디어를 기획·실행하는 현장 중심 프로젝트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교육·연구 활동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나아가 지역 정주를 유도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윤은주 한림대학교 Town MICE 연구소장(MICE기획경영전공 교수)는 “앵커 사업은 대학과 기업,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 학생들이 지역 현장에 직접 참여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기업과 함께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Town MICE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림대학교 Town MICE 연구소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 연계형 프로젝트와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앵커 사업을 통해 화천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Town MICE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