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223개소 성과평가서 충남권 유일 S등급
- 훈련 참여 인원 138.8% 달성, '자율공동훈련센터'도 신규 선정
한국기술교육대학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센터장 이규만)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최근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를 운영하는 전국 22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한국기술교육대는 훈련성과 확산, 인프라 유지관리, 협약기업 확보율, 훈련목표 대비 달성률 및 수료율, 예산 집행률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지난해 운영한 지역산업 기반 맞춤형 교육훈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충남권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우수한 훈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자율공동훈련센터’에도 신규 선정됐다.
이번 자율공동훈련센터 선정으로 사업 운영의 자율성이 확대되는 한편, 모범적인 공동훈련센터로서 우수 훈련모델을 확산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기업 경쟁력 제고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참여 훈련인원이 1,169명(사업 목표 대비 138.8%)에 달하고, 협약기업 397개 사 중 338개 사가 훈련에 참여, 충남 권역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규만 공동훈련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훈련을 확대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공동훈련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는 올해도 기계, 전기·전자, 정보통신 분야 등 23개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 재직자에게 무상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며, 근로자의 경력경로 형성과 지역산업 핵심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