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앵커사업단, 「동해시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톤」 성황리 개최

한림대 앵커사업단, 「동해시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톤」 성황리 개최

입력 2026.07.08 14:38

- 한림 로컬창업큐브 및 G-Lab@동해 주관 아이디어톤 경진대회 개최
- 7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강원도 동해 현진관광호텔에서 진행

▲ 2026 동해시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톤 단체사진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앵커사업단이 「2026 한림 로컬창업큐브 & G-Lab@동해 동해시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톤」을 7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현진관광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는 2026년 7월부터 RISE사업단에서 앵커사업단으로 사업명을 변경한 이후 첫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은 AI를 활용해 동해시의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이후 아이디어톤 경진대회를 통해 팀별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지역문제 해결 가능성과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공유했다.
각 팀은 ‘한중대학교 폐교 부지 활용’, ‘단기 방문 위주의 관광 증가’, ‘동해시 디지털·AI 전환 부작용 해소’ 등을 주요 주제로 선정했다. 참가 학생들은 동해시 일원 현장답사와 지역주민 인터뷰를 통해 지역의 문제점을 직접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 뒤 마지막날인 3일(금) 아이디어톤 발표를 진행했다.
김성우 한림대학교 창업교육센터장은 “이번 동해시 아이디어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동해시 지역 현안을 결합해 실질적인 창업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동해시 및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방기석 한림대학교 공유협업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과 지역 현장의 수요를 연결해 실질적인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림대학교는 G-Lab@동해를 AI 도시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발판으로 삼고, 지역이 필요로 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 및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손재문 동해시 혁신정책팀장은 “동해시가 직면한 다양한 지역문제를 청년들의 시각을 통해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발굴되고, 향후 정책 및 지역 활성화 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림대학교 창업지원본부 기술·로컬창업 허브 구축팀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으로의 전환을 계기로, 재학생 및 예비창업자 등 강원도내 창업 인재 발굴과 성장을 위한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역 기반 창업교육, 아이디어 고도화, 사업화 지원, 지자체·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템 발굴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로컬창업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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