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교육혁신 플랫폼 KELI 소개, 글로벌 교육협력 확대 방안 논의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7월 7일(화) 본교를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국립경제대학교(Tashkent State University of Economics) 툴킨 테샤바예프(Tulkin Teshabaev) 총장과 자수르 우미르조코프(Jasur Umirzokov) 국제관계처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양교 간 교육·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학내 도서관 5층 G.lounge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교 간 교육 및 연구 분야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교는 앞으로 교원·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비롯해 공동 연구와 학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식에 이어 한림대학교는 AI 교육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AI 교육혁신 플랫폼 KELI(K-University AI EduTech and Learning Initiative)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교수·학습 지원 기능과 교육 데이터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AI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양희 총장은 “KELI는 대학들이 AI 기술과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번 업무협약과 KELI 플랫폼 소개가 양교 간 장기적이고 상호 발전적인 협력 관계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는 앞으로도 KELI를 기반으로 해외 대학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AI 교육혁신 모델을 국제적으로 확산하며 미래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대학과의 전략적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역사회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힘써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