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7.06 16:09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RISE 사업단 리빙랩 RISE센터가 지난 6월 27일 교내 율동기념음악관에서 개최한 '음악으로 피어나는 삶'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음악을 주제로 지역활동가들이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연 형식으로 공유했다. 총 54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핵심 취지는 지역 주민들이 지역활동가로서 성악과 합창 등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음악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과정을 확장하는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지역사회 교류의 장을 만들어 서로의 경험과 성취를 공유한다.
이날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오페라 아리아, 한국 가곡,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독창 무대를 선보였다. 합창 공연에선 지역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을 선보였다. 지역 내 문화예술 활동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동덕여자대학교 리빙랩 RISE 센터는 올해 ‘성북 컬처로드 크로싱’, 즉 성북 지역 지역발전과 문화상생이라는 큰 주제를 바탕으로 세대 간 연결, 지역문화 활성화, 대학 교육 자원의 지역사회 환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