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운영기관 선정

성신여대,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운영기관 선정

입력 2026.07.03 11:20

- AI 기반 디지털 전환 교육으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 및 매출 창출 지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모사업 선정, 2억 400만원 사업비 확보

▲ 성신여대 돈암 수정캠퍼스 전경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로컬디자인정책연구소와 평생교육원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사업으로, 성신여대는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총 2억 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온라인 스토어 구축, AI 마케팅 자동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과정 기획부터 학사 운영, 전문가 멘토링, 성과관리, 사후 컨설팅까지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며, 특히 단순한 디지털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 종료 이후에도 AI 업무도구와 콘텐츠 템플릿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실제 온라인 판매와 매출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전형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채지민 성신여대 특수대학원 융합산업학과 로컬디자인정책학 교수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성신여대는 AI 기술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사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갖추고, 온라인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채 교수는 "최근 로컬 콘텐츠 및 상권 관련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대한 정부 사업 투자와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융합산업대학원 로컬디자인정책학 전공 대학원생 및 융합연계전공 로컬콘텐츠경영 학부생들과 함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여 실전형 로컬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로컬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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