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한국융합보안학회 하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 4편 수상

성신여대, 한국융합보안학회 하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 4편 수상

입력 2026.07.03 10:00

- 발표 13편 중 4편 우수논문상 선정
- 모든 논문 학생 제1저자가 직접 발표로 학계 주목 받아

▲ 한국융합보안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연구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6 한국융합보안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재학생들이 제1저자로 참여한 4편의 논문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연구팀은 구두논문 12편과 포스터논문 1편 등 총 13편의 연구를 발표했다. 특히 인공지능 보안, 멀티에이전트 시스템, 개인정보보호 등 최신 융합보안 분야의 연구 성과를 선보인 모든 논문을 학생 제1저자가 직접 구두 발표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최종 수상 논문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상(조민지 학생·박소현 교수·이일구 교수 연구팀)의 「경량 LLM 기반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 설계 및 성능 평가」 ▲한국융합보안학회장상(주진국 학생·홍준호 교수 연구팀)의  「CPO 직무 겸직이 개인정보 보호 거버넌스에 미치는 영향 연구-C 레벨 겸직 유형별 이해상충 분석」 ▲한국융합보안학회장상(김예신·박채연 학생·이일구 교수 연구팀)의 「Trustworthy A2A: 안전한 멀티에이전트 시스템을 위한 다중 복제 기반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프레임워크」 ▲한국융합보안학회장상(김정기 학생·홍준호 교수 연구팀)의  「기업에서 생성형 AI 활용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위협 분석 및 보안 거버넌스 방안 연구」 등 총 4편이다. 
이일구 성신여대 교수(IT융합대학 학장 겸 융합보안전문대학원 원장)는 "학생들이 AI와 정보보호를 융합한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융합보안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정보보호특성화대학 ▲ICT혁신인재4.0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양성 ▲정보통신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 등 다양한 국가 지원 사업을 수행하며 AI·융합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학부와 대학원 연계 연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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