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뇌혈관질환선도연구센터 Healthcare Innovation Lab, 디지털헬스 및 노화 연구 분야에서 최우수상 수상

한림대학교 뇌혈관질환선도연구센터 Healthcare Innovation Lab, 디지털헬스 및 노화 연구 분야에서 최우수상 수상

입력 2026.07.03 09:52

- 양은선 연구원 국제노화심포지엄 최우수상, 김연준 학부생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최우수상 수상

▲ 왼쪽부터 양은선 연구원, 김연준 학부생, 정인철 교수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뇌혈관질환선도연구센터 정인철 교수 연구팀이 ‘제20차 국제노화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for Aging)’ 및 ‘2026년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연이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뇌혈관질환선도연구센터 양은선 연구원은 ‘제20차 국제노화심포지엄’에서 ‘Analysis of Heart Rate Variability-Based Autonomic Responses According to Sex and Severity in Elderly Patients with Obstructive Sleep Apnea’를 주제로 연구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폐쇄성 수면무호흡(Obstructive Sleep Apnea) 환자의 수면다원검사(Polysomnography) 자료를 활용해, 기존 무호흡-저호흡 지수(Apnea-Hypopnea Index) 중심 평가가 반영하기 어려운 성별에 따른 심박변이도(Heart Rate Variability) 반응 차이를 분석하고, 성별 기반 생체신호 분석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소프트웨어학부 김연준 학부생은 ‘2026년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분포학습 기반 iPPG 심박수 추정 딥러닝 기법’을 주제로 연구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일반 카메라 영상에서 얼굴 피부의 미세한 색 변화를 분석해 심박수를 추정하는 비접촉 생체신호 분석 기술을 다루며, 심박수 예측을 확률분포 기반으로 접근해 조명 변화와 움직임 잡음에 강건한 분석 가능성을 제시했다.
정인철 교수는 “이번 수상은 국제노화심포지엄와 대한디지털헬스학회에서 각각 노화·수면·심혈관 기능 평가와 비접촉 생체신호 분석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 생체신호 분석 기술을 중심으로 수면, 심혈관 기능, 노화, 뇌혈관질환 전주기 관리를 아우르는 디지털헬스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인철 센터장이 수행 중인 ‘뇌혈관질환 전주기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 플랫폼’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2029년 2월까지 진행되며, 향후 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정책 제안, 국제 협력과 글로벌 레퍼런스 확보, 지역 내 기업과의 기술이전 및 실증사업 연계, 국제 공동 논문 발표 및 교육 프로그램 확장 등 다양한 실효적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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