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 연구팀, 2026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서울시립대학교 연구팀, 2026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입력 2026.07.02 16:06

- 컴퓨터과학부 이병정 교수 연구팀, 소프트웨어공학 분야 최우수논문상 선정
- 인공지능학과·컴퓨터과학과 대학원생 공동연구 성과
- 이수와 실패 원인 간의 정합성 기반 재현 테스트 생성

▲ 최우수논문상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이병정 교수(컴퓨터과학부)가 지도한 연구팀이 2026년 6월 25일 개최된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KCC 2026)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홍수지(인공지능학과) 석사과정, 강태우(인공지능학과) 석사과정, 아슬란 압디나비예프(컴퓨터과학과) 박사수료생과 이병정 교수로 구성됐다.
한국정보과학회가 주관하는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KCC 2026)는 국내 최대 규모의 컴퓨터 분야 학술대회로 소프트웨어공학, 인공지능, 컴퓨터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 주요 대학 및 연구기관의 연구팀이 참가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연구팀은 「이슈와 실패 원인 간의 정합성 기반 재현 테스트 생성」논문으로 소프트웨어공학 분야의 가장 우수한 연구 성과로 인정받아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이슈 설명과 수정 전 코드베이스를 기반으로, 실패 원인이 이슈와 정합한 재현 테스트를 생성하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테스트 생성 이전에 시나리오를 생성·검증하고, 실행 결과를 이슈 정보 및 시나리오와 비교한다. 또한 실패 유형을 세분화하여 피드백 기반 반복 개선을 수행함으로써, 기존 실패-통과 중심 평가의 한계를 보완하였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소프트웨어 디버깅과 유지보수 과정에서 잘못된 수정으로 발생하는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생성형 AI 기반 소프트웨어 테스팅 기술의 신뢰성과 활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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