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미래교육원, ‘2026 광진구민과 함께하는 세종댄스캠프’ 개최

세종대 미래교육원, ‘2026 광진구민과 함께하는 세종댄스캠프’ 개최

입력 2026.07.02 13:46

- “7월 3일부터 5일까지 공연·배틀·워크숍 진행…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 참여”

▲ 세종댄스캠프 종합포스터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미래교육원 실용무용전공은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2026 광진구민과 함께하는 세종댄스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미래교육원이 주관하고 실용무용전공이 운영하는 지역 연계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광진구민을 비롯한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과 프리스타일 배틀, 전문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마련된다.
행사는 ▲세종실용무용제 FINAL ‘SEJONG PRACTICAL DANCE FESTIVAL’ ▲2026 1on1 Freestyle Battle ‘SUPER TEENAGER’ ▲세종댄스캠프 워크숍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세종대 미래교육원 실용무용전공이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대표 프로그램들을 한자리에 모아 학생들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첫날인 7월 3일 오후 6시에는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세종실용무용제 FINAL’이 열린다. 세종실용무용제는 실용무용전공 학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창작 역량과 무대 경험을 선보이는 대표 공연으로, 다양한 팀이 참여해 수준 높은 메가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심사위원으로는 HYE, WOOTAE, KALVIN이 참여한다. HYE는 지난해 세종실용무용제 우승팀이자 ‘FEEDBACK World Final’ 우승팀인 ‘잠수부’의 리더이며, WOOTAE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스맨파)’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Mbicious 소속 안무가다. KALVIN은 2026 VIBE Dance Competition(미국 캘리포니아 코스타메사) 우승팀 ‘The Stories Crew’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안무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대회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둘째 날인 7월 4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는 건대입구역 청춘뜨락 야외무대에서 ‘2026 1on1 Freestyle Battle SUPER TEENAGER’가 진행된다. SUPER TEENAGER는 10대 댄서를 대상으로 하는 프리스타일 배틀 프로그램으로, 차세대 댄서들이 자신의 기량을 펼치고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다.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실용무용전공 입학 시 첫 학기 등록금 전액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MC는 KAICHO, DJ는 CHANGJO가 맡으며, Bumble B, So Much, POPDIE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마지막 날인 7월 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6시까지는 세종대 대양AI센터 지하 2층 다목적홀에서 ‘세종댄스캠프 워크숍’이 열린다. 워크숍은 솔로, 듀엣, 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SURIN, 2FAST & JINSUNG, Team Brattz가 강사로 참여한다. 실용무용 전공생뿐 아니라 춤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도 전문 안무가들과 함께 현장감 있는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종환 세종대 미래교육원 실용무용전공 주임교수는 “2026 광진구민과 함께하는 세종댄스캠프는 광진구민 누구나 실용무용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실용무용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영 세종대 미래교육원장은 “이번에 진행되는 세종실용무용제는 세종대 미래교육원과 광진문화재단 간의 MOU를 통해 성사된 행사로서 대학의 교육 역량과 문화예술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광진구민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하는 현장 교육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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